100년 이상된 역사를 가진 전의 초등학교
동창생 8분이 나들이를 왔다.
만나기만 해도 행복한데
고양이 새끼 4마리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지며
남은 시간의 의미들이 곱게
펼쳐질 대화들이 아름답다.
또 시간이 나시면 차한잔 하러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