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목탁소리 > 성민스님 글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자 조회수
76 In here,life is beautiful(여기 ,삶은 아름다워) back432 2016-03-11 543
75 진호,승호에게 back432 2016-03-11 607
74 기다리지 않아도 맞이하는 새벽 back432 2016-03-11 482
73 묘용시우류화개(妙用時雨流花開) back432 2016-03-11 771
72 선심(禪心)이 이야기 2 back432 2016-03-11 590
71 선심(禪心)이 이야기 1 back432 2016-03-11 601
70 아주당 강해주 화백을 기리며-그것이 도(道) 아닐까요?(3) back432 2016-03-11 584
69 그것이 도(道) 아닐까요?(2) back432 2016-03-11 470
68 "얼마나 이상한 일인가. 벚꽃 아래 이렇게 살아 있다는 것.. back432 2016-03-11 638
67 문득 머물고 싶다면.. back432 2016-03-11 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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