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불교문화원에서
신년문화탐방으로
화진포.건봉사 거쳐
백락사에 왔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환한 웃음으로 참배.법회
점심공양등
새해 첫날을 환하게 맞이하고
떠났습니다.

경기불교문화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