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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미숙이의 귀환 3월 2일


아침 먹이를 주는데
1마리가 늘었다.
그리고 낳선 놈이 다가와 몸을 부빈다.
너는 누구니,하면서 얼굴을 보니
미숙이가 맞다.
아이고 미숙아.너 어디 갔다가 이제야 왔니.
깨끗한 몸상태로 봐서는 고생하고 다닌 것 같지는 않고
도대체 어디 갔다가 나다났는지 전혀
짐작을 할 수 없는 미숙이의 귀환.
죽었다고 부고까지 낸 입장에서
봄소식치고는 멋진 소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