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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천등제 발원초 작업(2014.7.12)
 

 
 
오산 광림포장 식구들이
모두 와서 천등제용 초용기를
청소하였다.

이렇게 무관심한 대중들 틈에서
자발적으로 봉사 해줄려고 하는 마음을 보면
나의 처신을 돌아보게 된다.
주변을 향한 내마음이 어떤지
거듭 반성하면서
우리 사는 것들이
참 자기 밖에 없는 삶을 사는 같아
마음이 무겁다.

2000개의 초용기를
깨끗히 청소해준 광림포장 가족들에게
축복이 있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