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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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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안녕하세요.<br />저번에 다녀간 송00 입니다.<br />백락사 많이도 발전한 모습을 보면서<br />정말 흐뭇하고 대견스러웠습니다(엄마의 마음으로)<br />스님께서 얼마나 힘드셨을까.오직 백락사를 위하여<br />생각하시고 맨발로 뛰셨을 것을 생각하며<br />콧등이 찡하였습니다<br />9년전에 찾아 뵈었는데 저를 기억해주셨으면 <br />얼마나 좋았을가 저는 한시도 스님을 잊은 적이 없어요<br />단 몇분이었지만 저를 위로해 주셨지요.<br />스님께 기도를 부탁드리고 오면서 많이도 울었습니다<br />항상 백락사를 다녀와야지<br />사람의 도리가 아닌가 싶었습니다.<br />스님 정말,고맙고 갑사합니다<br />건강하신 모습 보면서 많이 기뻤습니다.<br />생각 같애선 스님하고 긴- 이야기를 두런 두런 <br />나누고 싶었습니다<br />돌아 올때 스님을 뵙지 못해 여간 섭섭한 것 아니었습니다.<br />스님 그저 건강하시고 백락사의 무궁한 발전을 <br />기원합니다.<br />백락사를 살펴보면서 스님께 큰 박수를 <br />여러번 쳐드리고 싶었습니다.<br />안녕희 계시고<br />꼬옥 지금처럼 간강모습으로 계셔야합니다<br />스님 끝까지 읽어 주져서 고맙습니다.<br> 참 총무님께서 싸주식 떡 맛나게 잘먹었습니다<br />챙겨주시는 모습 감사하고 또 감사했습니다<br /> 2020.2.24(소인)<br>
스님 안녕하세요.<br />저번에 다녀간 송00 입니다.<br />백락사 많이도 발전한 모습을 보면서<br />정말 흐뭇하고 대견스러웠습니다(엄마의 마음으로)<br />스님께서 얼마나 힘드셨을까.오직 백락사를 위하여<br />생각하시고 맨발로 뛰셨을 것을 생각하며<br />콧등이 찡하였습니다<br />9년전에 찾아 뵈었는데 저를 기억해주셨으면 <br />얼마나 좋았을가 저는 한시도 스님을 잊은 적이 없어요<br />단 몇분이었지만 저를 위로해 주셨지요.<br />스님께 기도를 부탁드리고 오면서 많이도 울었습니다<br />항상 백락사를 다녀와야지<br />사람의 도리가 아닌가 싶었습니다.<br />스님 정말,고맙고 갑사합니다<br />건강하신 모습 보면서 많이 기뻤습니다.<br />생각 같애선 스님하고 긴- 이야기를 두런 두런 <br />나누고 싶었습니다<br />돌아 올때 스님을 뵙지 못해 여간 섭섭한 것 아니었습니다.<br />스님 그저 건강하시고 백락사의 무궁한 발전을 <br />기원합니다.<br />백락사를 살펴보면서 스님께 큰 박수를 <br />여러번 쳐드리고 싶었습니다.<br />안녕희 계시고<br />꼬옥 지금처럼 간강모습으로 계셔야합니다<br />스님 끝까지 읽어 주져서 고맙습니다.<br> 참 총무님께서 싸주식 떡 맛나게 잘먹었습니다<br />챙겨주시는 모습 감사하고 또 감사했습니다<br /> 2020.2.24(소인)<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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