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목탁소리 > 성민스님 글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자 조회수
106 이 겨울 춥지 않다 back432 2016-03-11 453
105 시월 마지막 날... back432 2016-03-11 467
104 가을 날 back432 2016-03-11 479
103 하늘 좀 보세요. back432 2016-03-11 455
102 내 착한 인연의 아이들아.가을 바람에 이 기도 뛰운다. back432 2016-03-11 560
101 봐라 천지가 꽃이다.그대도 하나의 꽃이다. back432 2016-03-11 740
100 나에게 있어 여름은 머무름이다.-해인지 8월호 back432 2016-03-11 605
99 우리는 동행을 하고 있지 않나요? back432 2016-03-11 485
98 인연(因緣)-홍천 노인 요양원 회보 원고 back432 2016-03-11 596
97 6월에 뛰우는 글 back432 2016-03-11 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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