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목탁소리 > 성민스님 글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자 조회수
26 겨울 같은 아침에 back432 2016-03-11 394
25 이웃이 보살입니다.2 back432 2016-03-11 423
24 봄꽃을 보았습니다 back432 2016-03-11 364
23 봄에 그리운 이유는 back432 2016-03-11 413
22 해우 back432 2016-03-11 402
21 2월 어느날의 편지 back432 2016-03-11 371
20 이웃이 보살입니다.(첫번째) -낙산사 회보 창간 원고입니다 back432 2016-03-11 589
19 행복하세요?행복합니다. back432 2016-03-11 458
18 개띠해에 back432 2016-03-11 397
17 미숙해서 아름답다면 back432 2016-03-11 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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